[싱가포르 로이터=뉴스핌] 김성수 기자 = 북미 정상회담 예정지인 싱가포르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으로 분장한 남성이 싱가포르산 과일인 두리안(Durian)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남성은 자신을 '하워드 X'로 부르는 호주 국적의 중국계 대역배우다. |
sungsoo@newspim.com
기사등록 : 2018-05-29 10:06
[싱가포르 로이터=뉴스핌] 김성수 기자 = 북미 정상회담 예정지인 싱가포르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으로 분장한 남성이 싱가포르산 과일인 두리안(Durian)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남성은 자신을 '하워드 X'로 부르는 호주 국적의 중국계 대역배우다. |
sungso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