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로이터=뉴스핌] 한지웅 기자 = 27일 오후 싱가폴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 부근에 김정은 분장을 한 남자가 나타나 시민들을 놀라게 했다.
'하워드 X' 라는 호주 국적의 이 중국인은 "성공적인 북미정상회담과 북한의 '비핵화'를 기원한다"면서 시민들과 익살스럽게 인사를 나눴다.
hjw1014@newspim.com
기사등록 : 2018-05-29 10:48
[싱가포르 로이터=뉴스핌] 한지웅 기자 = 27일 오후 싱가폴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 부근에 김정은 분장을 한 남자가 나타나 시민들을 놀라게 했다.
'하워드 X' 라는 호주 국적의 이 중국인은 "성공적인 북미정상회담과 북한의 '비핵화'를 기원한다"면서 시민들과 익살스럽게 인사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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