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뉴스핌이 제작한 영상이 코소보 공영방송 RTV 뉴스에 소개됐다. 

주일 코소보·알바니아 대사관과 터키항공은 지난 21~28일까지 한국 언론사를 대상으로 최초의 팸투어를 개최했다. 모두 7개의 한국 언론사가 참여한 팸투어를 통해 코소보 수도인 프리슈티나와 알바니아 수도 티라나를 포함해 일대 관광지를 둘러봤다.

팸투어 과정에서 지난 25일 코보소 국영방송사 RTV 뉴스에는 뉴스핌이 제작한 영상과 뉴스핌 기자의 인터뷰가 실렸다. 또 KOSOVA TV는 코소보 전쟁 위령비를 방문하는 뉴스핌 기자의 의견을 묻는 인터뷰를, ·SYRI VISION TV는 뉴스핌 기자가 전통 모자 쓰기 체험하는 모습을 담기도 했다. 

이번 팸투어는 한국인들에게 생소한 코소보와 알바니아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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