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로이터=뉴스핌] 김성수 기자 =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과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의 회담 장소 입구에서 한 첩보원이 손으로 바깥을 가리키고 있다. |
sungsoo@newspim.com
기사등록 : 2018-05-31 09:34
[뉴욕 로이터=뉴스핌] 김성수 기자 =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과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의 회담 장소 입구에서 한 첩보원이 손으로 바깥을 가리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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