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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로이터=뉴스핌] 신유리 인턴기자 = 샹그릴라호텔과 함께 오는 12일 열리는 북미정상회담의 유력지로 손꼽히고 있는 센토사 섬의 전경을 담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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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토사 섬 전경 [사진=로이터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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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토사 섬의 전경 [사진=로이터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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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토사 섬의 워터 파크 전경 [사진=로이터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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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토사 섬의 실로소 비치(Siloso Beach) [사진=로이터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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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토사 섬에 위치한 유니버셜 스튜디오 [사진=로이터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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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미회담 개최의 유력지 중 하나로 언급돼 온 센토사 섬의 카펠라 호텔 [사진=로이터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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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러턴 호텔과 함께 또 다른 유력 후보지로 거론되고 있는 싱가포르 플러턴 호텔 전경 [사진=로이터 뉴스핌] |
[뉴스핌 Newspim] 신유리 인턴기자 (shinyoor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