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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성폭행 혐의 부인한 '미투 원조' 와인스타인

기사등록 : 2018-06-06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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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5일(현지시각) 할리우드 거물 제작자 하비 와인스타인(66)이 맨해튼 법정을 나서고 있다. 이날 와인스타인은 법원서 자신의 성폭행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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