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로이터=뉴스핌] 최윤정 인턴기자 = 미국 텍사스주 메르세데스(Mercedes)에 갑작스럽게 내린 폭우로 홍수가 발생했다. 주민들은 모두 무사히 대피했다고 20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주민들이 물에 잠기지 않은 높은 곳에 올라가 전화통화를 하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
주민들이 애완동물을 데리고 대피하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
미국 국경경비대 요원들이 주민들을 구출하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
yjchoi7530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