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용민 기자 = 21일 오전 9시30분쯤 서울 강동구 영일동 한 병원 주차장 건물 1층에서 주차요원 김모(68)씨가 지하 3층으로 추락했다.
김씨는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경찰은 김씨가 청소를 하던 중 발을 헛디뎌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로고 /윤용민 기자 nowym@ |
nowym@newspim.com
기사등록 : 2018-06-21 18:12
[서울=뉴스핌] 윤용민 기자 = 21일 오전 9시30분쯤 서울 강동구 영일동 한 병원 주차장 건물 1층에서 주차요원 김모(68)씨가 지하 3층으로 추락했다.
김씨는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경찰은 김씨가 청소를 하던 중 발을 헛디뎌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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