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로이터=뉴스핌] 신유리 인턴기자 = 인도네시아 지방선거가 27일(현지시각) 열렸다. 인도네시아 자와티무르주 마디운 군도 전역에서 진행되는 이번 지방선거는 17명의 주지사와 13명의 시장, 115명의 평의원을 뽑는다. 지방선거는 단순다수투표제를 기반으로 진행된다.
선거 투표 현장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유권자 등 다양한 모습들을 포토스토리에 담았다. 이번 선거 결과는 오는 다음달 9일 발표된다.
투표를 하기 위해 손에 잉크를 묻히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
한 여성이 투표를 하고 난 뒤 잉크가 묻어있는 자신의 손을 보여주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서쪽 탕에랑에서 한 남성이 투표를 하기 전 투표소 앞에 마련된 투표 정보판을 읽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
인도네시아 발리 바둥에서 월드컵을 테마로 한 투표소가 마련됐다.[사진=로이터 뉴스핌] |
인도네시아 세마랑 란두사리 마을에서 선거관리인들이 귀신 분장을 하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
인도네시아 반텐주 랑까스비뚱에서 선거 관리인이 바두이족 사람들에게 투표 용지를 보여주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
한 바두이족 여성이 투표를 하기 위해 투표 용지를 받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
바우디족 사람들이 투표를 하기 위해 줄을 서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
투표를 하는 도중 이야기를 나누는 바우디족 사람들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
[뉴스핌 Newspim] 신유리 인턴기자 (shinyoor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