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뉴스핌] 홍형곤 기자 = 세월호 미수습자 5명을 찾기 위한 선체 수색 작업이 25일 재개된 가운데 28일 오후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에 세워져 있는 세월호를 찾았다.
사실상 마지막 수색이 될 이 작업은 오는 8월 23일까지 두달간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수색은 세월호 침몰 당시 선체 좌측의 협착된 부분 객실과 주기관실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honghg0920@newspim.com
기사등록 : 2018-06-28 17:34
[목포=뉴스핌] 홍형곤 기자 = 세월호 미수습자 5명을 찾기 위한 선체 수색 작업이 25일 재개된 가운데 28일 오후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에 세워져 있는 세월호를 찾았다.
사실상 마지막 수색이 될 이 작업은 오는 8월 23일까지 두달간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수색은 세월호 침몰 당시 선체 좌측의 협착된 부분 객실과 주기관실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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