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아랑 기자 = 2018년 7월 1일부터 시행된 주 52시간 근무제에 대한 궁굼한것들을 모아봤다. 근로시간 계산부터 워크샵 및 회식도 업무의 연장인지 알아보자.
kimarang@newspim.com
기사등록 : 2018-07-03 09:36
[서울=뉴스핌] 김아랑 기자 = 2018년 7월 1일부터 시행된 주 52시간 근무제에 대한 궁굼한것들을 모아봤다. 근로시간 계산부터 워크샵 및 회식도 업무의 연장인지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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