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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2018-07-09 13:55
[서울=뉴스핌] 홍형곤 기자 = 이종훈 삼성자산운용 글로벌주식운용팀장은 4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열린 '2018뉴스핌 글로벌 자산관리 세미나'에 참석해 길게보면 신흥국 투자는 좋은 기회라며 소개하고 있다.
honghg092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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