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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피난 생활에도 아빠와 함께 목욕은 즐거워요"

기사등록 : 2018-07-11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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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야마 지지통신=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일본 오카야마(岡山)현 구라시키(倉敷)에 쏟아진 폭우로 집을 떠나 대피소 생활을 하고 있는 초등학생이 가설 욕조에서 아빠와 함께 목욕을 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goldendo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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