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불륜' 포르노배우 대니얼스, 스트립클럽서 체포

본문내용

 

[서울=뉴스핌] 조재완 인턴기자 = 도널트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불륜 관계를 가졌다고 주장한 미국 포르노 배우 스토미 대니얼스가 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의 한 스트립 클럽에서 체포됐다고 로이터통신이 1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클럽 무대 위에서 한 고객에게 자신을 만지도록 허용한 혐의다.

이를 두고 대니얼스의 변호사인 마이클 애버너티는 "설정이다. 정치적 의도가 다분하다"고 주장하며 대니얼스가 보석으로 석방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대니얼스는 2016년 대선 직전 트럼프 대통령이 과거 성관계 발설을 막기 위해 비밀유지 계약서를 작성하게 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현재 비밀유지 계약서 유효성을 두고 트럼프 대통령과 법적 공방 중이다.

썸네일 이미지
스토미 대니얼스 [사진=로이터 뉴스핌]

chojw@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뉴스핌 영상

더보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