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두바이는 럭셔리 호텔의 경연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가 최고의 인테리어와 익스테리어로 꾸며놓은 것은 물론 두바이 자체 브랜드 호텔도 많다.
특히 럭셔리 호텔을 타 국가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어 많은 여행객이 몰린다. 그중에서도 마디낫 주메이라(Madinat Jumeirah)는 두바이 최고의 호텔로 손꼽힌다. 그 중 주메이라 알 카사르( Jumeirah Al Qasr)의 객실을 영상으로 담았다.
youz@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