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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토리] 벨기에 행위예술 축제…"동상이야 사람이야"

기사등록 : 2018-07-23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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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마르슈앙파멘 로이터=뉴스핌] 최윤정 인턴기자 = 지난 주말 벨기에 소도시 마르슈앙파멘(Marche-en-Famenne)에서 '스타튜앙마르슈(Statues en Marche)' 축제가 열렸다.

참가자들은 동상으로 분장해 행위예술을 펼쳤다. 지난 21일과 22일 이틀간 개최된 축제는 관객과 참가자의 활발한 소통으로 도시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초콜렛을 입은 커플(Le couple en chocolat).[사진=로이터 뉴스핌]
쓰레기를 붙이고 등장한 트레시포머(The Trashformer).[사진=로이터 뉴스핌]
아마존 여전사를 표현한 아마존(L'Ammazone).[사진=로이터 뉴스핌]
특수상대성 이론의 상징 E=mc2 방정식을 들고 있는 알버트 아인슈타인.[사진=로이터 뉴스핌]
관객이 망나니(Le Bourreau)를 표현한 예술가 앞에 죽은 듯이 누워 마르슈앙파멘 거리에 웃음을 선사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우체부(Le Facteur)를 표현한 예술가가 관객들과 대화하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정치인(Le Gouverneur) [사진=로이터 뉴스핌]
종이 인간(Les hommes de papier) [사진=로이터 뉴스핌]

yjchoi753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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