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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토리]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워싱턴 프리미어 시사회 이모저모

기사등록 : 2018-07-23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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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로이터=뉴스핌] 최윤정 인턴기자 = 국내에서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 장르 최고 흥행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가 6번째 이야기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으로 돌아온다. 미국 워싱턴 스미소니안 국립항공우주박물관에서 열린 시사회에 도착한 배우들의 모습을 22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이 담았다.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오는 25일 국내에서 전 세계 최초로 개봉한다.

배우 톰 크루즈(에단 헌트 역)와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사진=로이터 뉴스핌]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는 국내에서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 장르 최고 흥행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757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2011)을 필두로, '미션 임파서블 3'(2006) 574만명,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2015) 612만명 등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시리즈 국내 누적 관객수는 영화진흥위원회 공식통계 기준으로 약 2130만명에 이른다.

지난 16일에는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개봉 전 내한 시사회가 개최됐다.

배우 톰 크루즈(에단 헌트 역).[사진=로이터 뉴스핌]
배우 헨리 카빌(어거스트 워커 역).[사진=로이터 뉴스핌]
배우 미셸 모나한(줄리아 역).[사진=로이터 뉴스핌]
배우 미셸 모나한(줄리아 역).[사진=로이터 뉴스핌]
배우 안젤라 바셋(에리카 슬로운 역).[사진=로이터 뉴스핌]
배우 안젤라 바셋(에리카 슬로운 역)과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사진=로이터 뉴스핌]
배우 사이먼 페그(벤지 던 역).[사진=로이터 뉴스핌]
배우 레베카 퍼거슨(일사 파우스트 역).[사진=로이터 뉴스핌]
배우 프레드릭 슈미트(졸라 역).[사진=로이터 뉴스핌]

yjchoi753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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