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신유리 인턴기자 = 오는 8월15일 한국 개봉을 앞둔 SF 공포영화 '메가로돈(The Meg)' 프리미어 상영회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렸다고 로이터통신이 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영화 '마법사의 제자(2010)', '라스트베가스(2013)' 등을 연출한 존 터틀타웁 감독이 제작한 이번 영화에는 배우 제이슨 스타뎀과 루비 로즈, 레인 윌슨, 클리프 커티스 등이 출연한다. 대만 배우 조문선과 중국 배우 리빙빙 등 아시아계 배우들의 출연도 눈길을 끈다.
배우 루비 로즈가 포즈를 잡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
왼쪽부터 배우 클리프 커티스와 제이슨 스타뎀 [사진=로이터 뉴스핌] |
모델 로지 헌팅턴 휘틀리가 시사회에 참석했다. 그는 배우 제이슨 스타뎀의 아내다.[사진=로이터 뉴스핌] |
배우 리빙빙 [사진=로이터 뉴스핌] |
신난 모습의 배우 제이슨 스타뎀 [사진=로이터 뉴스핌] |
왼쪽부터 배우 리빙빙과 루비 로즈, 맥나미 [사진=로이터 뉴스핌] |
두 배우가 수다를 떨고 있다. 왼쪽부터 배우 실베스터 스탤론과 제이슨 스타뎀 [사진=로이터 뉴스핌] |
배우 클리프 커티스 [사진=로이터 뉴스핌] |
배우 레인 윌슨 [사진=로이터 뉴스핌] |
영화감독 존 터틀타웁 [사진=로이터 뉴스핌] |
영화 '메가로돈'은 200만년 전 멸종된 줄 알았던 지구상에서 가장 거대한 육식상어 메가로돈과 인간의 사투를 그렸다.
shinyoor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