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DC 로이터=뉴스핌] 조재완 기자 = 한 남성이 '흑인들의 삶도 중요하다(BLACK LIVES MATTER)'고 쓰인 깃발을 12일(현지시각) 미 백악관 앞에서 열린 '샬러츠빌 사태 1주년' 인종차별 반대 집회에서 흔들고 있다. 지난해 8월 버지니아주 샬러츠빌에선 백인 우월주의자 차량에 치어 당시 32세 여성 헤더 헤이어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018.08.12 |
chojw@newspim.com
기사등록 : 2018-08-13 15:12
[워싱턴DC 로이터=뉴스핌] 조재완 기자 = 한 남성이 '흑인들의 삶도 중요하다(BLACK LIVES MATTER)'고 쓰인 깃발을 12일(현지시각) 미 백악관 앞에서 열린 '샬러츠빌 사태 1주년' 인종차별 반대 집회에서 흔들고 있다. 지난해 8월 버지니아주 샬러츠빌에선 백인 우월주의자 차량에 치어 당시 32세 여성 헤더 헤이어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018.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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