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선미 기자 = 미국 서북부의 오리건 주에서 규모 6.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지질연구소(USGS)가 발표했다.
진앙지는 오리건 주 밴든으로부터 서쪽으로 302km 떨어진 지점이며 깊이는 10km 가량이라고 USGS는 밝혔다.
쓰나미 경고는 발동되지 않았다.
[사진=미국 지질조사국(USGS)] |
gong@newspim.com
기사등록 : 2018-08-22 19:00
[서울=뉴스핌] 김선미 기자 = 미국 서북부의 오리건 주에서 규모 6.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지질연구소(USGS)가 발표했다.
진앙지는 오리건 주 밴든으로부터 서쪽으로 302km 떨어진 지점이며 깊이는 10km 가량이라고 USGS는 밝혔다.
쓰나미 경고는 발동되지 않았다.
[사진=미국 지질조사국(USG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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