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캐런, 아일랜드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이번 주말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문하는 아일랜드에서 카톨릭 사제와 수녀, 신도들이 들뜬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 안젤라 피네건 수녀(사진)는 “카톨릭의 신성한 지도자와 같은 땅을 밟을 수 있고 믿음과 신의 사랑이 충반한 사람들에 둘러싸여 있게 돼 무척 들뜬 기분”이라고 말했다. 2018.08.18 |
gong@newspim.com
기사등록 : 2018-08-22 20:18
글렌캐런, 아일랜드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이번 주말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문하는 아일랜드에서 카톨릭 사제와 수녀, 신도들이 들뜬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 안젤라 피네건 수녀(사진)는 “카톨릭의 신성한 지도자와 같은 땅을 밟을 수 있고 믿음과 신의 사랑이 충반한 사람들에 둘러싸여 있게 돼 무척 들뜬 기분”이라고 말했다. 2018.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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