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로이터=뉴스핌] 신유리 인턴기자 = 26일(현지시각) 진행된 2018 아시안게임 여자육상 허들 100m 결승전에서 한국 정혜림(31·광주광역시청)이 13초20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위는 인도네시아 노마 에밀라(13초33), 3위는 홍콩 루이라이유(13초42)가 차지했다. 경기 이후 정혜림과 루이라이유가 포옹을 하는 모습
shinyoori@newspim.com
기사등록 : 2018-08-27 09:29
[자카르타 로이터=뉴스핌] 신유리 인턴기자 = 26일(현지시각) 진행된 2018 아시안게임 여자육상 허들 100m 결승전에서 한국 정혜림(31·광주광역시청)이 13초20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위는 인도네시아 노마 에밀라(13초33), 3위는 홍콩 루이라이유(13초42)가 차지했다. 경기 이후 정혜림과 루이라이유가 포옹을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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