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자카르타) 로이터=뉴스핌] 김용석 기자 = 정혜림(31·광주광역시청)이 26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 육상 여자 100m 허들 결승에서 13초20으로 결승선을 통과, 우승을 차지했다. 은메달은 인도네시아의 노바 에밀리아노(13초33), 동메달은 홍콩의 루이 라이유(13초42)가 획득했다.
fineview@newspim.com
기사등록 : 2018-08-26 22:24
[인도네시아(자카르타) 로이터=뉴스핌] 김용석 기자 = 정혜림(31·광주광역시청)이 26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 육상 여자 100m 허들 결승에서 13초20으로 결승선을 통과, 우승을 차지했다. 은메달은 인도네시아의 노바 에밀리아노(13초33), 동메달은 홍콩의 루이 라이유(13초42)가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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