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스 로이터=뉴스핌] 신유리 인턴기자 = 영국 배우 바네사 레드그레이브(82)가 29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린 제75회 베니스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 평생공로상을 수상했다. 바네사 레드그레이브는 칸 국제영화제와 아카데미, 골든 글로브 시상식 등에서 연기상을 수상했으며, 여든이 넘는 나이에도 영화와 TV를 오가는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shinyoori@newspim.com
기사등록 : 2018-08-30 08:46
[베니스 로이터=뉴스핌] 신유리 인턴기자 = 영국 배우 바네사 레드그레이브(82)가 29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린 제75회 베니스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 평생공로상을 수상했다. 바네사 레드그레이브는 칸 국제영화제와 아카데미, 골든 글로브 시상식 등에서 연기상을 수상했으며, 여든이 넘는 나이에도 영화와 TV를 오가는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shinyoor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