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홍형곤 영상기자 = 31일 오전 4시 38분 서울 금천구 가산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가로 30m, 세로 10m 크기 대형 싱크홀이 발견됐다. 대피소에서는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던 아파트 주민들이 우려하던 일이 실제로 발생했다며 열을 냈다.
한 주민의 생생한 현장 상황을 들어 보자.
honghg0920@newspim.com
기사등록 : 2018-08-31 14:10
[서울=뉴스핌] 홍형곤 영상기자 = 31일 오전 4시 38분 서울 금천구 가산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가로 30m, 세로 10m 크기 대형 싱크홀이 발견됐다. 대피소에서는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던 아파트 주민들이 우려하던 일이 실제로 발생했다며 열을 냈다.
한 주민의 생생한 현장 상황을 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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