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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린, 남편 이수가 설립한 325이엔씨와 전속계약 체결

기사등록 : 2018-09-07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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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가수 린이 325이엔씨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소속사 325이엔씨는 7일 “가수 린과 전속계약을 맺었으며, 앞으로 활동에 대해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린이 325이엔씨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사진=325이엔씨]

325이엔씨는 가수 린의 남편이자 엠씨더맥스 보컬 이수가 설립한 회사로, 현재 엠씨더맥스가 소속돼 있다.

새로운 소속사에 둥지를 튼 린은 향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린은 지난 2001년 데뷔했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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