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
| [윌밍턴 로이터=뉴스핌] 조재완 기자 = 허리케인 플로렌스가 13일(현지시각) 미국 동남부 노스캐롤라이나주(州)를 지나고 있는 가운데 한 남성이 월밍턴의 텅 빈 거리에서 보드를 타고 있다. 2018.09.13. |
chojw@newspim.com
[사진] 허리케인 '플로렌스'에 美 노스캐롤라이나 거리 침수
홈주요뉴스
외신출처
[사진] 허리케인 플로렌스도 막지 못한 보드 열정
기사등록 : 2018-09-14 14:23
관련기사
[사진] 허리케인 플로렌스 때문에 난민 신세
美 허리케인 플로렌스, 공급망 위협에 자동차·식품업계 '긴장'
[사진] 허리케인 '플로렌스' 상륙 대비하는 美 시민들
[포토스토리] 초강력 헤리케인 '플로렌스' 온다…美남동부 대피령 '비상'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