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피도, 미얀마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제레미 헌트 영국 외무장관이 20일(현지시간) 미얀마 수도 네피도에서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자문역과 회담 중이다.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수치 국가자문역은 최근 국제사회로부터 로힝야족 인종 청소 문제를 방관하고 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2018.09.20 |
gong@newspim.com
기사등록 : 2018-09-20 19:37
[네피도, 미얀마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제레미 헌트 영국 외무장관이 20일(현지시간) 미얀마 수도 네피도에서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자문역과 회담 중이다.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수치 국가자문역은 최근 국제사회로부터 로힝야족 인종 청소 문제를 방관하고 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2018.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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