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미사노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일본 열도를 강타한 24호 태풍 '짜미'로 인해 활주로가 폐쇄되면서 텅 비어버린 오사카 간사이공항. 간사이공항은 1일 오전 6시 운영을 재개했지만 항공편들은 여전히 무더기 결항 사태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2018.09.30 |
goldendog@newspim.com
기사등록 : 2018-10-01 11:33
[이즈미사노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일본 열도를 강타한 24호 태풍 '짜미'로 인해 활주로가 폐쇄되면서 텅 비어버린 오사카 간사이공항. 간사이공항은 1일 오전 6시 운영을 재개했지만 항공편들은 여전히 무더기 결항 사태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2018.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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