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2일 제5차 아베 내각에서 올림픽·패럴림픽당담상에 발탁된 사쿠라다 요시타카(櫻田義孝) 의원이 총리관저에 나타났다. 그는 2016년 일본군위안부에 대해 "직업으로서 매춘부"라고 발언해 일본 국내에서는 물론, 한국 정부로부터 공식 항의를 받은 바 있다. 2018.10.02 |
kebjun@newspim.com
기사등록 : 2018-10-02 17:32
[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2일 제5차 아베 내각에서 올림픽·패럴림픽당담상에 발탁된 사쿠라다 요시타카(櫻田義孝) 의원이 총리관저에 나타났다. 그는 2016년 일본군위안부에 대해 "직업으로서 매춘부"라고 발언해 일본 국내에서는 물론, 한국 정부로부터 공식 항의를 받은 바 있다. 2018.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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