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루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강진과 쓰나미가 휩쓸고 간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 팔루 시(市) 이재민들이 임시 대피소에서 배식을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18.10.02 |
gong@newspim.com
기사등록 : 2018-10-02 21:15
[팔루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강진과 쓰나미가 휩쓸고 간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 팔루 시(市) 이재민들이 임시 대피소에서 배식을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18.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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