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임브리지대학 교수인 그레고리 윈터 경이 2018년 노벨화학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는 파지 디스플레이(phage display)에 대한 연구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사진=케임브리지대학] |
kebjun@newspim.com
기사등록 : 2018-10-03 19:53
케임브리지대학 교수인 그레고리 윈터 경이 2018년 노벨화학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는 파지 디스플레이(phage display)에 대한 연구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사진=케임브리지대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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