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과학기술원·기술보증기금, 해양분야 4차 산업·新산업 창출에 '맞손'

"해양 분야 우수기업 발굴한다"
기술창업 활성화…일자리 창출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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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이규하 기자 =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은 지난 11일 부산 본원에서 기술보증기금과 ‘해양분야 4차 산업혁명 선도 및 신산업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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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이정현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부원장(사진 오른쪽부터)과 남경호 기술보증기금 부산지역본부장이 부산 KIOST에서 ‘해양 분야 4차 산업혁명 선도 및 신산업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KIOST]

이에 따라 양 기관은 ▲해양 분야 중소기업의 기술자립 및 성장지원 ▲해양과학기술 분야 기업 지원 및 창업 보육을 위한 플랫폼 운영 및 협력 ▲기술성 및 사업성이 우수한 기업 발굴 및 금융지원 연계 협력 ▲KIOST 보유 기술의 사업화 활성화 및 기술금융 지원 등의 분야에서 협력한다.

KIOST 측은 “이번 협약은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해양 분야 우수 기업을 적극 발굴, 지원하는 등 지역산업과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웅서 KIOST 원장은 “더 많은 기업들이 우리원의 사업화 유망기술들을 활용해 고부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기술금융 전문지원기관인 기술보증기금과의 협력을 통해 해양 분야 기술창업을 활성화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jud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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