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를 본뜬 인형탈을 쓴 시위대가 미국 워싱턴 국무부 청사 앞에서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 죽음의 진상을 밝히라는 시위를 펼치고 있다. 2018.10.19 |
gong@newspim.com
기사등록 : 2018-10-25 21:31
[워싱턴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를 본뜬 인형탈을 쓴 시위대가 미국 워싱턴 국무부 청사 앞에서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 죽음의 진상을 밝히라는 시위를 펼치고 있다. 2018.10.19 |
go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