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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마나시 지지통신=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29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야마나시현 별장으로 초대받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야마나시현에 위치한 일본의 대표적 전기장비 제조업체인 파낙의 공장을 시찰하고 있다. 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모디 총리, 세 번째가 아베 총리. 2018.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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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印 정상회담 “방위 협력 등 추진”...아베·모디 첫 ‘별장 외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