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미리 기자 = OK저축은행은 최대 연 2.2%(세전) 금리를 제공하는 ‘중도해지OK정기예금 읏샷! Day’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중도해지OK정기예금 읏샷! Day’는 ‘OK저축은행 읏샷 여자프로농구단’ 팀의 네이밍 후원을 기념하기 위해 진행하는 프로모션이다. OK저축은행은 농구단의 홈 경기가 진행되는 시간에 OK저축은행 홈페이지(모바일, PC)에서 해당 상품을 신청한 고객에 0.3%포인트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OK저축은행 측은 "‘중도해지OK정기예금’은 하루만 맡겨도 연 1.9%(세전)를 받을 수 있다"며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액 1조원을 돌파,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OK저축은행] |
milpar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