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홍형곤 영상기자 = 16일 오전 10시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서 정진관 사이버안전과장이 '갑질·마약 협의·폭행·음란물 유통 등 협의를 받고 있는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 사건 수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honghg0920@newspim.com
기사등록 : 2018-11-16 11:10
[수원=뉴스핌] 홍형곤 영상기자 = 16일 오전 10시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서 정진관 사이버안전과장이 '갑질·마약 협의·폭행·음란물 유통 등 협의를 받고 있는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 사건 수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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