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한지웅 안재용 영상기자 =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사법행정권을 남용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박병대 전 대법관이 19일 오전 9시 30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honghg0920@newspim.com
기사등록 : 2018-11-19 11:26
[서울=뉴스핌] 한지웅 안재용 영상기자 =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사법행정권을 남용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박병대 전 대법관이 19일 오전 9시 30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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