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홍형곤 영상기자 = 양승태 사법부 시절 ‘사법농단 의혹’에 연루된 고영한 전 대법관이 23일 오전 9시 10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honghg0920@newspim.com
기사등록 : 2018-11-23 11:40
[서울=뉴스핌] 홍형곤 영상기자 = 양승태 사법부 시절 ‘사법농단 의혹’에 연루된 고영한 전 대법관이 23일 오전 9시 10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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