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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디언 로이터=뉴스핌] 김세원 기자 = 미국 미시시피주(州) 머리디언에서 공화당 소속 현역 상원의원인 신디 하이드 스미스가 25일(현지시간) 선거 유세를 펼치고 있다. 지난 6일 미 중간선거가 치러진 가운데 미시시피주에서는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오는 27일 진행되는 결선 투표를 통해 최종 당선자를 가리게 됐다. 결선 투표에서는 공화당의 신디 하이드 스미스와 민주당 소속의 마이크 에스피 후보가 맞대결을 펼친다. 2018.11.25 |
saewkim9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