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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강제동원 피해자 김성주 할머니 “평생 손가락질 받으며 살았다”

기사등록 : 2018-11-29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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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홍형곤 영상기자 = 김성주 할머니가 29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 변호사회관에서 열린 일제강제동원 피해자들의 미쓰비시중공업에 대한 손해배상청구소송 대법원 판결에 대한 기자회견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honghg092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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