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로이터 뉴스핌] 조재완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 개인 변호사 마이클 코언이 29일(현지시각) 뉴욕 연방법원을 나서고 있다. 이날 코언은 러시아 스캔들과 관련한 의회 거짓 증언 혐의에 대한 유죄를 인정했다. 2018.11.29. |
chojw@newspim.com
기사등록 : 2018-11-30 15:27
[뉴욕 로이터 뉴스핌] 조재완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 개인 변호사 마이클 코언이 29일(현지시각) 뉴욕 연방법원을 나서고 있다. 이날 코언은 러시아 스캔들과 관련한 의회 거짓 증언 혐의에 대한 유죄를 인정했다. 2018.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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