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바티칸을 방문한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 미국 전 대통령이 당시 교황이었던 요한 바오로 2세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는 미국 제 41대 대통령으로, 그의 아들 조지 워커 부시는 43대 대통령을 지냈다. '아버지' 부시는 11월 30일 밤(현지시간) 향년 94세에 별세했다. 1991.11.08. |
wonjc6@newspim.com
기사등록 : 2018-12-01 17:06
[바티칸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바티칸을 방문한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 미국 전 대통령이 당시 교황이었던 요한 바오로 2세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는 미국 제 41대 대통령으로, 그의 아들 조지 워커 부시는 43대 대통령을 지냈다. '아버지' 부시는 11월 30일 밤(현지시간) 향년 94세에 별세했다. 1991.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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