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글로벌

이란, 美 비난에도 “미사일 시험 지속할 것”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폼페이오 “이란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로 유엔 안보리 결의안 위반”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이란이 미국의 비난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미사일 시험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히며 대립각을 세웠다.

이란 국기 [사진=로이터 뉴스핌]

2일(현지시각) 알자지라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아볼파즐 세카치 이란군 대변인은 “미사일 시험은 우리의 국방과 억지력을 위해 실시되는 것이며, 앞으로도 미사일 시험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란의 미사일 발사를 겨냥한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부 장관의 비난을 정면 반박한 셈이다.

전날 폼페이오 장관은 성명을 통해 "이란이 다중 핵탄두를 실어 나를 수 있는 중거리 탄도미사일 1발을 최근 시험 발사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2231호를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AI MY뉴스 AI 추천

그러면서 미국은 이란의 이러한 활동을 비난하며, 핵무기를 위해 설계된 탄도미사일 관련 모든 활동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kwonjiun@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