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4일 일본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강제징용 피해자 변호인단의 김세은(왼쪽) 변호사와 임재성 변호사. 이들은 이날 배상 판결과 관련해 도쿄 신일철주금 본사를 방문했지만 면담은 또 다시 불발됐다. 2018.12.04 |
goldendog@newspim.com
기사등록 : 2018-12-05 10:00
[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4일 일본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강제징용 피해자 변호인단의 김세은(왼쪽) 변호사와 임재성 변호사. 이들은 이날 배상 판결과 관련해 도쿄 신일철주금 본사를 방문했지만 면담은 또 다시 불발됐다. 2018.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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