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보는 뉴스핌, 세계가 보는 뉴스핌'이 매일 생산하는 고품질 뉴스콘텐츠를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매일 오전 11시에 전달하는 '차이나 뉴스브리프'에는 중국의 정치, 인문, 경제는 물론 생생한 중국의 사회상과 최신 트렌드를 담았습니다. 이외에도 'TODAY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3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 맞출 수 있습니다.

7일자 차이나뉴스 브리프 바로가기

7일 오전 배달된 '차이나뉴스 브리프'는 < 미국, 중국 5G기술굴기 제압 겨냥 화웨이 창업자 딸 구금, 무역전쟁 악화 불 보듯>란 톱기사와 함께 ▲ 2019년도 중국 증시 전망, 각 기관의 예측은? ▲ 가상화폐 폭락에 중국 블록체인 미디어 집단 폐업, 90% 문 닫을 것 ▲ 설날 7일동안 쉰다, 국경절도 황금연휴, 2019년 중국 휴일, A주 증시 휴장일 등 이 담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