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주 기자 = 평생교육 대표기업 휴넷(대표 조영탁)은 2019년을 앞두고 자기계발을 계획하는 이들을 위해 휴넷의 블랙 프라이데이 ‘블랙 디셈버’ 이벤트를 실시한다.
우선 구매 금액의 2배를 적립해주는 ‘더블 기프트 카드’를 판매한다. 카드는 150만원(적립금 300만원)과 50만원(적립금 100만원) 2종으로, 150만원 구매 시에는 에어팟을 무료 증정한다. Smart MBA, 휴넷 CEO, 팀장리더십스쿨, 공인중개사 등 휴넷의 다양한 인기 과정을 금액 내에서 수강할 수 있다.
또한 샐러던트들을 위한 자기계발 패키지도 선보인다. 휴넷은 연간 2천여개 기업, 300만 명의 직장인 교육을 진행하는 전문기업답게 직장인의 니즈를 반영한 ‘칼퇴 패키지’, ‘1억 연봉 패키지’, ‘이직 성공 패키지’, ‘미래 CEO 패키지’를 내놓았다. 각 패키지 당 3과목씩 구성되어 있으며, 금액은 패키지당 15만 9천원(정가 대비 최대 52% 할인)이다. 패키지 구입 시 자기계발 도서를 선물로 증정한다.
한편 책의 저자가 직접 강의하고 도서도 증정하는 ‘책주는 북러닝’ 과정도 새롭게 출시했다. 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 김용섭 소장의 ‘라이프 트렌드 2019: 젠더 뉴트럴’, 휴넷 조영탁 대표의 ‘촌철활인’을 온라인 및 모바일 강의로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휴넷은 직장인들의 자기계발을 돕기 위해 내일배움카드로 결제 시, 수강료가 0원인 교육상품 200여 개를 상시 판매하고 있다. 내일배움카드는 직장인들이 연간 200만원, 5년간 총 300만원의 교육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 정부지원 교육비 카드로, 고용노동부 HRD-Net 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벤트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휴넷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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