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후아나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으로 망명을 원하는 온두라스 출신 캐러밴(중남미 미국 이민 행렬) 남성, 길버 호세 안디노 로페즈(좌)씨가 동료 오스카 다비드 허난다즈씨와 함께 멕시코 국경도시 티후아나에서 브레이크댄스를 연습하고 있다. 2018.12.16. |
wonjc6@newspim.com
기사등록 : 2018-12-17 11:35
[티후아나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으로 망명을 원하는 온두라스 출신 캐러밴(중남미 미국 이민 행렬) 남성, 길버 호세 안디노 로페즈(좌)씨가 동료 오스카 다비드 허난다즈씨와 함께 멕시코 국경도시 티후아나에서 브레이크댄스를 연습하고 있다. 2018.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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