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후아나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멕시코 북부 국경도시 티후아나에서 온두라스 출신 캐러밴(중남미 미국 이민 행렬)이 미국으로 밀입국하기 위해 가파른 산길을 뛰어 오르고 있다. 2018.12.09. |
wonjc6@newspim.com
기사등록 : 2018-12-10 14:13
[티후아나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멕시코 북부 국경도시 티후아나에서 온두라스 출신 캐러밴(중남미 미국 이민 행렬)이 미국으로 밀입국하기 위해 가파른 산길을 뛰어 오르고 있다. 2018.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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