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후아나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온두라스 출신 캐러밴(미국 이민행렬) 무리가 불법 월경을 위해 멕시코 국경도시 티후아나 소재의 국경 펜스 옆을 걷고 있다. 2018.12.20. |
wonjc6@newspim.com
기사등록 : 2018-12-21 11:58
[티후아나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온두라스 출신 캐러밴(미국 이민행렬) 무리가 불법 월경을 위해 멕시코 국경도시 티후아나 소재의 국경 펜스 옆을 걷고 있다. 2018.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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